
ENA·SBS Plus '나는 SOLO'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현직 교수' 영숙이 '나솔 금쪽이' 영식에게 뼈 있는 일침을 건넸다.
14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9기 영숙과 영식의 대화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영식은 "영숙님과 갈등이 생겼다"고 고백해 영숙을 당황시켰다.
이어 영식은 "내가 애초에 영숙님 생각을 안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영숙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며 "너 빌런이야? 정신 차려 진짜. 여기저기 다 들쑤시고 다니지 말고"라고 뼈 있는 말을 건넸다.
영숙 앞에서 영식은 여러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 게 아쉬웠던 듯 뒤늦은 후회를 쏟아냈다.
미숙한 영식의 태도에 현직 교수 영숙은 진심 어린 충고를 건넸다.
영숙은 "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가서 너를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게 만드냐. 너 대단히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다. 너무 솔직한 건 이기적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끔은 참을 줄도 알아야 한다. 너는 참는 방법을 모른다"고 일침하기도.
이를 스튜디오의 3MC는 "잘한다", "영숙 씨가 생각해서 조언을 해주는 것" 등 영숙에게 힘을 보탰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쏟아졌다. 이들은 "사이다", "'나는 솔로' 명장면", "교수님 최고다. 학생 지도는 이렇게", "오은영숙 선생님이다" 등의 댓글을 이어가며 영숙을 칭찬했다.
사진=ENA·SBS Plu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