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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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이민정도 인정한 '스태프 사랑'…"회식에 500만 원 쓰기도" (냉부해)[종합]

기사입력 2026.01.11 21:46 / 기사수정 2026.01.11 21:46

이승민 기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유지태가 현장 스태프를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이 공개되며 훈훈한 미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서는 배우이자 영화감독, 대학 전임교수로 활동 중인 유지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이민정은 "유지태 씨 미담을 전할 게 있다. 평소 스태프를 잘 챙기기로 유명하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다른 배우 스태프마저 유지태 씨를 졸졸 따라다닌다. 많이 사주시니까 모든 스태프들이 다 좋아한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에 유지태는 "과찬이다. 하지만 촬영을 하다 보면 현장 분위기가 중요하다. 팀워크를 좋게 하기 위해 회식을 많이 하는 편이다"라며 소탈하게 자신의 마음을 밝혔다. 

이민정은 "다른 스태프까지 챙기는 세심함에 놀랐다"며 계속해서 유지태를 칭찬했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영화 스태프면 사람이 엄청 많을 텐데 비용도 꽤 많이 들었을 것 같다"고 말했고, 유지태는 "전에 한 번 카드를 맡긴 적이 있었는데 300~500만 원 정도 나오더라. 꽤 많이 쓰더라"며 웃음을 보였다.


방송에서는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스태프와 제작진 회식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날 결제는 최현석이 담당했으며, 그는 "안정환이 사전에 100만 원을 걸어두고 갔더라"라며 겸손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어, 또 몸 관리에 진심인 유지태의 냉장고가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그가 가져온 냉장고는 일반 가정집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 셰프들 사이에서는 미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특히 냉장고 안에서 각종 가루 제품이 쏟아져 나오자, 어떤 환경에서도 고군분투해온 셰프들마저 주춤하는 모습을 보여 재미를 더했다.

유지태는 단순히 연기자로서의 모습뿐 아니라, 스태프와 현장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주며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사진= JTBC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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