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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박명수가 ‘후드티를 못 입겠다’는 동년배 청취자의 사연에 소신 발언을 전했다.
6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명수는 영한 패션이 잘 어울리는데, 동년배인 저는 왜 이렇게 어색한지 모르겠다. 후드티는 생각도 못 하겠다”며 “비결을 알려달라”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내가 어색하다고 생각하면 남들도 어색하게 본다. 내가 당당하면 남들도 신경 안 쓴다”며 “포티, 피프티 됐다고 입던 후드티를 버리냐”고 반문했다. 이어 “80대에도 당당하게 후드티 입는 세상을 만들어보자”며 소신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명수는 “1월 10일까지는 새해 인사를 해야 할 것 같다”며 청취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김태진에게 “2026년이 시작된 지 벌써 닷새가 넘었는데 어떠냐”고 물었고, 김태진은 “올해는 정말 잘될 것 같다. 스트레스 없이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에 박명수는 “평타는 치실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김태진은 “그게 어디냐. 업그레이드나 다운그레이드에 대한 부담 없이 사는 게 좋다”며 “박명수 씨도 그러시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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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