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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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전종서 "물 흐르듯이 촬영…단번에 출연 결심" (프로젝트Y)[엑's 현장]

기사입력 2025.12.16 14:26 / 기사수정 2025.12.16 15:16

김유진 기자
영화 '프로젝트 Y' 전종서
영화 '프로젝트 Y' 전종서


(엑스포츠뉴스 코엑스, 김유진 기자) 전종서가 '프로젝트 Y'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환 감독과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가 참석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날 전종서는 "한소희 씨와 마찬가지로, 처음에 시나리오로 이 작품을 먼저 봤다"고 얘기했다.

영화 '프로젝트 Y'
영화 '프로젝트 Y'


이어 "동년배 또래 배우와 이런 로드무비같은 작품을 할 수 있는 기회가 흔히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단번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한소희도 "전종서 씨와 물 흐르듯이 찍었다"며 "촬영 전에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나눴었다. 신마다 도경과 미선의 캐릭터가 확고하기 때문에, 서로 융화하면서 재밌는 신을 많이 만들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프로젝트 Y'는 2026년 1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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