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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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자녀 교육비 '12억' 투자한 재력…"해줄 수 있는 한도, ♥남편 몰래" (형수는 케이윌)

기사입력 2025.12.04 12:41 / 기사수정 2025.12.04 12:47

엑스포츠뉴스DB 현영
엑스포츠뉴스DB 현영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현영이 자녀 교육비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남편 몰래(?) 억대 교육비로 자녀 교육에 올인한 현영의 남다른 교육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케이윌은 "아이들 교육에 굉장히 에너지를 쏟고 계신다"며 화제가 됐던 현영의 두 자녀 관련한 교육비 이야기를 꺼냈다.

앞서 현영은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에서 두 자녀의 전체 예상 교육비가 약 12억 원에 달한다고 밝히며 관심을 모았다. 자녀들이 다니는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과정을 마칠 경우 학비만 약 12억원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케이윌은 "1년 치 교육비가 억대라더라. 둘이라서 억대인 거냐. 한 명당이냐"며 질문했고, 현영은 "둘이라 그렇다"면서 "요즘에 내 거를 사본 적이 없다. 이것도 몇 년 된 옷이다. 갑자기 너무 짠하다"고 자신의 처지를 토로했다.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캡처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캡처


"학비가 비싸다"고 말한 현영은 "비싸지만 아이들 몸에 세상을 살 수 있는 스킬을 탑재시켜 주는 거다. 그런 거 생각하면 '해줄 수 있는 한도 안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해주자!'라는 생각에 한 것"이라고 교육비를 아끼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비싼 교육비를 남편도 이해했냐는 질문에는 "맨 처음 시작할 때 오빠(남편) 몰래 시작했다. 그래서 잘 모른다. (남편이) 알면 뭐라고 그런다. 각자 버는 게 다르니까 (통장을 따로 쓴다)"며 "애들 교육비는 같이 부담한다. 공용 통장도 있고, 개별 통장도 있는데 등록금, 학원 같은 경우는 공동 통장에서 쓴다"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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