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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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전' 스윙스 "연기 계속 하고 싶다…페이 필요 없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27 12:09 / 기사수정 2025.11.27 12:09

스윙스
스윙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래퍼 스윙스가 연기에 대한 끝없는 갈망을 털어놨다.

지난 26일 스윙스는 "저번에 독립영화 직접 감독해보고 싶다고 팀 꾸렸었는데 we're working on it"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 프로젝트 말고도 따로 계속 연기하고 싶다. call me. 페이 필요 없고 그냥 재미있으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8년 래퍼로 데뷔한 스윙스는 지난해 말부터 연기에 도전 중인 근황을 전하고 있다. 단편영화 '남미새'에 출연했으며, 2026년 개봉 예정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변요한, 노재원과 함께 캐스팅됐다.

지난 8월에는 쿠팡플레이 '직장인들2'에 인턴으로 출연해 김원훈과 티키타카를 나누며 코미디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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