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영, 고 이순재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박민영이 배우 고(故) 이순재와의 추억을 전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박민영은 27일 자신의 계정에 "데뷔작이었던 '하이킥'부터 그 후에 방송국에서 마주칠 때마다 꼭 안아주시고 많은 걸 가르쳐주신 이순재 선생님 언제나 기억하겠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검은 리본 이미지를 게재했다.
박민영은 2006년 MBC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해 이순재와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앞서 '거침없이 하이킥'에 함께 출연했던 서민정, 정일우, 신지, 박해미 등도 애도를 표했다.
한편, 이순재는 지난 2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으며 27일 오전 고 이순재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장지는 경기도 이천 에덴낙원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사진공동취재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