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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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한소희, 생일 기념 르세라핌 합류해야겠네…구토하는 안무까지 '완벽'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18 14:51

한소희 계정
한소희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걸그룹을 연상케 하는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18일 한소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내추럴한 스타일링에도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와 브이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외 현장에서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촬영장 비하인드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소희는 특유의 감각적인 표정 연기와 분위기로 “역시 한소희”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오렌지색 배경 앞에서 생일 모자를 쓰고 치킨을 들고 있는 사진은 귀엽고 장난스러운 매력까지 더해졌다.

특히 한소희는 11월 18일생으로 오늘(18일) 생일을 맞아 케이크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한소희 계정
한소희 계정
 

한소희 계정
한소희 계정

한소희 계정
한소희 계정


또한 영상도 게재한 한소희는,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 안무를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스태프는 "음방을 나가야할 것 같은데", "카메라를 너무 잘 찾아" 등의 말을 했다. 'SPAGHETTI'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구토를 하는 듯한 안무, 이 안에 낀 음식을 빼내는 안무 등을 완벽 소화해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사랑해요", "춤 짱 다 됐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한소희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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