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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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13년만 폭발한 '딸바보'…"♥아내에 못한 팔베개, 딸에겐 해줬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11 21:29 / 기사수정 2025.11.11 21:29

KCM SNS.
KCM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KCM이 '딸바보' 면모를 뽐냈다.

11일 KCM은 개인 계정에 "아빠는 네 엄마를 만나고 지금까지 팔이 저려서.. 한 번도 아침까지 팔베개를 해준 적이 없었단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그게 되는 거야^^ 팔이 저려서 깨는 순간마다 행여 깰까 봐 얼마나 조심스러웠는지 몰라. 그저 자는 모습만 봐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저절로 웃음이 나지 뭐야"라며 "나중에 이 사진 보면 꼭 기억해줘. 팔은 좀 많이 저렸지만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었단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또한 "천천히 커줘. 이 사진 한 장이, 제 인생에서 '행복'을 가장 선명하게 느꼈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 기록해 봅니다. 다들 행복합시다"라고 덧붙였다.

KCM SNS.
KCM SNS.


사진 속 KCM은 딸에게 팔베개를 해준 채 함께 잠든 모습이다. 특히 저린 팔을 참아가며 딸이 깰까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에서 아버지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KCM은 최근 13년 만에 아내와 두 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빚이 조금 있었는데, 그걸 가족 빚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며 "2022년에 빚이 다 청산되어 와이프와 손을 잡고 혼인신고를 하러 갔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KCM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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