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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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에 꼭 상담사 붙이라고"…김유정, 미담 터졌다 '훈훈' [엑's 이슈]

기사입력 2025.11.09 13:48

김예은 기자
기소유, 김유정
기소유, 김유정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유정의 미담이 공개됐다. 

아역배우 기소유의 어머니는 개인 채널에 티빙 '친애하는 X'에서 만난 김유정의 미담을 전했다. 기소유는 김유정이 연기한 백아진의 어린시절을 연기한 바 있다. 

기소유 모친은 "처음 뵐 때, 아니 뵙기 전부터 감독님께 들은 이야기인데 소유를 너무 걱정했다고 꼭 상담사분 붙여주셔야 한다고. 그리구 리딩때도 소유 연기하는 거 보고 계속 걱정해주시고 리딩 회싱 때도 소유 보고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다가오셔서 힘든 일 있으면 꼭 연락하라고"라며 김유정이 기소유를 걱정했으며, 제작진에게 상담사를 붙여달라는 부탁까지 직접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첫 촬영 때도 걱정 되셨는지 현장에 오시고 힘든 신 찍는 날에는 오고 싶었는데 스케줄 때문에 못 왔다고 미안하다며"라며 또다른 미담을 공개한 뒤 "진짜 너무너무 아역을 아끼는 모습이 하나부터 열까지 감동이었어요"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러한 김유정의 미담에 아역배우 이천무 모친은 "본인이 아역배우부터 해서 더 남다른 것 같다"며 감탄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 기소유, 김유정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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