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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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희 선데이, 희귀질환 고백 "엉덩이 근육 기능 NO, 아직까지 안 돌아와" (재친구)

기사입력 2025.10.31 09:46 / 기사수정 2025.10.31 09:46

장인영 기자
천상지희 선데이.
천상지희 선데이.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천상지희 멤버 선데이가 '엉덩이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는 '서로 메인보컬 경쟁하던 전설의 아카펠라 걸그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김재중은 "엉덩이 기억상실증 누구냐"고 물었고 선데이는 "나다. 진짜 병이 있다"고 답했다.

엉덩이 기억상실증은 오래 앉아 있거나 운동 부족으로 엉덩이 근육이 약해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힘을 주는 방법을 잊어버리는 희귀 근골격계 질환이다.

'재친구' 채널 캡처.
'재친구' 채널 캡처.


선데이는 "엉덩이 근육이 기억을 잃는 거다. 근육이 일을 안 한다. 걸어다닐 때도 씰룩씰룩 걸어 다니고. 이거 때문에 고생 많이 했는데 아직까지 안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엉덩이가) 그냥 몸에 붙어 있는 애다. 기능을 잘 못한다. 너무 신기하지 않냐"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나만 보면 '엉덩이 기억 찾았어?', '엉덩이 돌아왔어?' 물어보더라. 별의별 병에 다 걸린다"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재친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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