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일본에서 선보인 '여친룩'의 정석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패션 센스가 엿보이는 사진을 게시했다.

지난 27일 강민경은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중구난방"이라는 문구와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는 강민경의 패션이 두드러진다. 네이비 색 니트와 블랙 가방을 매치하고, 브라운 컬러의 구두로 룩을 완성시켰다. 

팬들은 댓글로 "역시 예쁘다" "뭘 입어도 늘 아름다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번 강민경이 업로드하는 사진마다 의상에 대한 팬들의 질문이 끊이지 않는다.



한편, 다비치의 신곡 '타임캡슐'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강민경은 눈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강민경은 "네..? 실화소니...? 감사합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다비치의 신곡 '타임캡슐'이 2위를 차지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차트 상위권에는 엔믹스의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등 화제의 곡이 차지하고 있다.

사진= 강민경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