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김우빈 '다 이루어질지니' 애청자 인증 "꼬박 13편 클리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승연이 편안한 추석 일상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쥐궁디 두들기며 기가지니로 이루어질지니 불러내서 꼬박 13편클리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성껏 부쳐낸 전이랑 산적들고 시댁다녀오고 낼부턴 또 신나게 일하자~~!!! 역시 일이 체질인가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집 거실 소파에 앉아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따뜻한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특히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반려견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이승연의 일상이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팬들은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편안한 모습 보기 좋네요”, “이승연 씨 미소가 힐링이에요” 등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승연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