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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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재테크 성공' 이현이, 양 손에 가방 3개 욕심 "예쁜 게 너무 많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25 08:22 / 기사수정 2025.09.25 08:22

이현이
이현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남다른 가방 사랑을 드러냈다.

24일 이현이는 "i BAG your pardon. 어떡하지 예쁜 가방이 너무 많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현이가 양손에 가방 3개를 들고 모델 출신다운 세련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가방을 든 이현이는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 출연해 명품백 재테크에 성공했다고 전하며 "명품백 하나를 사고 싶은데 뭘 살까 고민하다가, 가치가 오래가는 걸 하자 해서 미니 백을 샀었다. 그 때 190만 원에 샀는데, 지금은 800만 원이 넘는다"고 밝힌 바 있다.

1983년생인 이현이는 2012년 남편 홍성기 씨와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과 2019년생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05년 한중제일슈퍼모델 대회로 데뷔한 뒤 현재 '속풀이쇼 동치미'와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이현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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