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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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특허'로 대박 났다…"세계 9개국에 등록" (홈즈)

기사입력 2025.09.12 05:4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장동민이 세계 9개국에 특허를 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박나래, 장동민, 양세찬이 서초동 법조타운 임장에 나섰다. 

대법원 옆 고급 빌라에 들어선 장동민은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냈다. 장동민이 특허를 낸 세로형 라벨지가 사용된 음료였던 것. 

이에 양세형은 "아이디어 너무 좋다"며 "전 세계에서 이 아이디어를 쓴다면 특허는 형이 갖고 있는 것 아니냐"고 놀라워 했다. 



장동민은 특허를 내는 방법도 소개했다. 그는 "특허청에다가 출원 신청을 하고 등록을 해야한다. 돈을 내야 한다. 우리 나라는 출원료가 4만6천 원, 심사 청구료가 14만3천 원, 등록 후 3년 기준으로 매년 4만5천 원씩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9개국에 특허를 내놓은 거다", "해외 특허가 비싸다"며 해외에도 특허를 내놨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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