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7.25 23:30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헬스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결국 헬스장을 폐업했다.
25일 양치승은 자신의 SNS에 "2025년 7월 25일 오후 10시 바디스페이스종료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양치승은 텅 빈 헬스장에서 90도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의 착잡한 마음이 드러난 표정에 많은 네티즌은 위로의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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