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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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추구미=장원영'다운 41kg 뼈말라..."성형도 살 빼고 해야"

기사입력 2025.07.22 15:02 / 기사수정 2025.07.22 15:06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몸매 관리에 일침을 가했다. 

22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전 자존감이 숫자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예뻐지고 싶은 의지가 강한지에서 증거가 나오는 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이어서 "자고로 성형이란 것도 살 쫙 빼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살로 덮인 윤곽엔 아무도 칼 안 대줘요. 라인은 내가 만드는 거임 의사가 아니라"라고 강조했다.

영상에는 최준희의 다이어트 전후 몸매가 담겼다. 그는 앞서 96kg에서 41kg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과정을 공유해 큰 주목을 받았다. 

"추구미는 장원영"이라고 밝힌 만큼 최준희의 현재 모습은 뼈마름에 가까워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최준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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