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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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흔들려도 숨길 수 없는 미모…청청 패션부터 올블랙까지 완벽 소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6.30 13:3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마친 배우 박신혜가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30일 오후 "#hyetalk_in_japan"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무대 뒤편 대기 공간에서 와이드 청바지에 청자켓으로 청청 패션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검은색 바지와 블랙 크롭톱 차림으로 스포티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앞서 박신혜는 지난 5월 3일과 17일, 그리고 이달 29일 세 차례에 걸쳐 대만 타이페이와 태국 방콕, 일본 도쿄에서 2025 박신혜 아시아 투어 'HYE, TALK'을 진행했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5세인 박신혜는 2003년 데뷔했으며, 2022년 1살 연하의 배우 최태준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방영된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그는 '미스 언더커버 보스'를 차기작으로 확정지었다.


사진= 박신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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