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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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맨♥'손연재, '1살' 아들 이렇게 컸네…'72억 신혼집'서 열혈 육아

기사입력 2025.05.28 00:30

우선미 기자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손연재가 훌쩍 큰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는 별다른 멘트 없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자신의 집에서 머리를 질끈 묶고 편안한 모습으로 한 손에는 케이크를, 다른 한 손에는 아들을 끌어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어느덧 훌쩍 자라 손연재의 상체보다 커 품에 쏙 들어가지 않는 폭풍 성장한 아들의 모습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한 뒤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서울 이태원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손연재는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및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육아에 열중하고 있는 근황을 자신의 SNS로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사진=손연재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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