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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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정말 새 모이만큼 먹네 "여름이 오고 있다"

기사입력 2025.05.21 17:03 / 기사수정 2025.05.21 17:0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여름을 앞두고 섹시하고 건강한 몸매를 드러냈다. 

장윤주는 21일 자신의 SNS에 "여름이 오고 있다"는 짧은 문구와 함께 운동과 식단 관리가 담긴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롭탑과 레깅스 등 다양한 피트니스룩을 입고 운동 중인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상체, 길고 매끈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탄탄하게 다져진 복부 라인과 애플힙 또한 시선을 끈다.



운동기구 앞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고난도의 스트레칭도 선보였다. 단순히 마른 체형을 넘어, 건강하고 힘 있는 아름다움을 강조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식단은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과 계란, 잡곡밥, 각종 견과류 등으로 구성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단이 돋보였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사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장윤주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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