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5.14 14:10 / 기사수정 2025.05.14 14:10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한화의 최인호가 짜릿한 동점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팬들의 도파민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는 8회까지 8개의 안타를 쳤지만 단 1점만 뽑아내며 두산에 1-3으로 뒤지고 있었다.
이렇게 한화의 13연승 도전이 끝나는 찰나 기회는 최인호에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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