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의 주역들이 개봉 2주 차인 5월 10일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분),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액션 영화다.
관객들과 만나는 매 홍보마다 진심을 다하고 있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주역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 임대희 감독이 개봉 2주 차 무대인사를 일찌감치 확정했다.
이들은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며, 5월 10일 CGV 동탄을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수원, 메가박스 수원 AK플라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찾는다.
개봉 2주 차까지 꽉 찬 팬 서비스와 관객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예고하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무대인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극장별 애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30일 개봉한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