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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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그저 아쉬움만'[포토]

기사입력 2025.04.04 21:3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선발투수 송승기의 5이닝 2실점 호투와 문보경, 김현수의 7타점 합작에 힘입어 8:2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IA 양현종 최형우가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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