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1.12 00:11 / 기사수정 2025.01.12 00:11


유병재는 "일 시작은 어떻게 하시게 된 거냐"라며 궁금해했다. 남도형은 "저는 처음에 KBS 성우 공채로 들어왔다. 공채 32기로 2006년 입사했다"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32기냐. 나랑 똑같이 들어온 거 아니냐"라며 깜짝 놀라 했고, 이에 남도형은 "시무식, 종무식도 같이 했었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남도형은 "연수 때도 뵀었고, 처음에 신입사원들 선서할 때 (현무 씨가) 대표로 선서하셨어요. 선서할 때 같이 뒤에 있었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