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30 08:57 / 기사수정 2011.06.30 08:57

[엑스포츠뉴스=이누리 기자] 김종국과 마이키의 터보 시절 패러디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김종국과 마이키가 과거 그룹 터보로 활동할 당시의 모습을 패러디한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종국은 과거 갸름한 턱 선과 귀여운 눈웃음을 보여주고 있어 놀라움을 선사했다.
마이키의 컴백 음반으로 다시 뭉친 두 사람은, 90년대 최고 인기를 구가했던 터보 시절의 포즈를 재현했다. 이 패러디 사진은 마이키의 재킷 화보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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