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31 03:05 / 기사수정 2011.05.31 03:0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효경 기자] MBC 코미디탤런트 5기 출신 개그맨 김상호(47)가 사기혐의로 구속 수감됐다.
서울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30일 김상호가 서클렌즈 사업을 투자 명목으로 피해자로부터 수억원대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상호는 지난 2009년 3월부터 12월까지 피해자 김모 씨(40)로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2억 3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 김모 씨가 올 초 2월 사기 접수를 했다고 밝히면서, 당시 김상호가 태국에서 서클렌즈 사업을 하고 있다며 여기에 투자를 한다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하며 사업 투자를 종용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김상호는 현재 범행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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