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2/0524/1653349537472219.jpg)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박시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의 떡. 임당검사 받으러 가야 해서~ 잘 먹네 허니~ 심심해서 한 장 남겨봐요~ 오늘도 모두모두 파이팅‼️ #have a nice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은은 한 카페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진태현은 빵과 커피 등을 시켜두고 아침 식사를 하고 있다.
![](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2/0524/1653349546233619.jpg)
박시은은 임당 검사를 위해 식사를 참고 진태현이 먹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예비 엄마아빠의 훈훈한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시은은 배우 진태현과 결혼 후 대학생 딸 다비다를 입양했다. 박시은은 최근 결혼 7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박시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