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7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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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 '세리머니에는 진심'[포토]

기사입력 2022.03.28 13:3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1회말 무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2루타를 날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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