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장 분량 한국어 대사 외우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분장을 받으며 대사 외우기에 열중한 모습. 다니엘 헤니는 훈훈한 비주얼과 조각같은 옆태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그의 탄탄한 팔근육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을 통해 얼굴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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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