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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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신유리 '배트걸로 변신'[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0.05.09 21:10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이 서건창의 역전 적시타와 이정후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한화에 5:3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

키움 치어리더 신유리가 배트걸로 변신해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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