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상엽과 이민정이 다정한 커플 케미를 뽐냈다.
이상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송쌤과 윤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드라마 촬영 대기 중인 이상엽,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입술을 내밀고 있는 두 사람의 장난기 어린 표정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상엽과 이민정은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혼한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상엽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