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하니가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하니는 살구색 원피스를 입고 휴대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핑크빛이 감도는 볼터치로 메이크업을 강조한 하니는 러블리하고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니는 최근 웹드라마 '엑스엑스(XX)'에 출연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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