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정경호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정경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도씨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발임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정경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우님 너무 예쁘세요", "배우님은 사랑 그 자체입니다", "드라마 빨리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경호는 31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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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