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8 15:02 / 기사수정 2019.04.18 15:0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배우 정려원과 김고은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정려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고은. 너란 뇨자. 어디에서나 사랑받을 뇨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정려원은 JTBC 새 드라마 '검사내전' 출연을 논의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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