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27 14:56 / 기사수정 2019.03.27 15:02

'조장풍'이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의 중심에는 김동욱과 류덕환이 있다. 두 배우 모두 매 작품마다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빈틈 없는 연기력을 보여줬기 때문. 이에 '조장풍'에 김동욱과 류덕환이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은 예비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극 중 김동욱은 전설의 조장풍이라 불리던 왕년의 유도선수 출신의 체육교사에서 어쩌다 근로감독관이 된 조진갑 역을 맡아 사회의 악덕 갑질 응징에 나선다. 류덕환은 잘생기고, 머리 좋고, 못하는 것도 하나 없지만, 유일하게 '잘난 부모'까지는 타고나지 못한 명성그룹 법무팀 변호사 우도하로 변신한다. 극 중에서 두 사람은 한때 사제지간이었지만 시간이 흐른 뒤 사회에서 근로감독관과 변호사로 다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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