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정우성, 보기만 해도 치유받는 외모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정우성이 영화 포스터 속 자신의 모습를 재현했다.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1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처음 영화 '증인' 대본을 보고 치유받는 느낌이었다는 정우성 배우. 저는 이 사진으로 그 느낌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영화 '증인' 포스터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우성은 포스터에 있는 자신의 옆모습을 따라하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정우성은 높은 콧대와 날카로운 턱선으로 조각 같은 외모를 뽐냈다.

영화 '증인'은 오는 2월 개봉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우성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