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김준수가 전역 한 달을 맞이한 가운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준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역한 지 한 달이 딱 되었다.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하고 알차게 보냈다. 또 앞으로의 한 달을 저 또한 기대해보며 힘내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콘서트장에서 팬들 사이를 뛰고 있는 모습이다. 팬들과 함께 호흡, 콘서트를 즐기는 김준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달 5일 전역했으며,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컴백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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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