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9 08:30 / 기사수정 2018.11.29 08: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전현무, 이시언, 기안84 세 남자의 은밀한 파티가 계속된다.
30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남은파’ 전현무, 이시언, 기안84의 로맨스 꽃피는 달력 촬영이 웃음 폭탄을 던진다.
이날 ‘남은파’는 200%의 싱크로율을 자랑했던 ‘복학왕’ 콘셉트의 촬영을 이어간다. 봉지은과 우기명 역할을 맡아 어쩔 수 없이 썸 타는 연기를 하게 된 전현무와 기안84가 이시언을 사이에 두고 애정행각을 벌인다고. 여장한 전현무를 하염없이 바라보던 기안84가 “지옥이 있다면 여기가 아닐까 싶다”고 폭탄선언을 던져 대폭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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