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0 16:22
[엑스포츠뉴스 여주, 서예진 기자] 10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페럼 클럽(파72,6,616야드)에서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종전 'ADT 챔피언십'(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2라운드 경기, 박결(22.삼일제약), 김혜선2(21.골든블루), 안신애(28.필즈)가 멋진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 박결 '왕방울 모자가 포인트에요'
★ 김혜선 '앳된 외모에 잘 어울리는 필드패션'
★ 안신애 '몸매 강조한 초밀착 필드패션'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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