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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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태풍 피해 지역서 촬영 논란 "복구 돕겠다"

기사입력 2018.11.02 22:44 / 기사수정 2018.11.02 22:44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BS '정글의 법칙'이 최근 태풍 '위투'로 피해를 입은 북마리아나 제도 지역에서 촬영을 해 논란이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북마리아나 제도 편 촬영을 위해 최근 출국했다.

제작진은 '위투'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예능 찰영을 진행한 것으로 교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제작진 측은 "현지 상황에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피해 복구 지원에도 나서겠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SBS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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