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02 22:44 / 기사수정 2018.11.02 22: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BS '정글의 법칙'이 최근 태풍 '위투'로 피해를 입은 북마리아나 제도 지역에서 촬영을 해 논란이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북마리아나 제도 편 촬영을 위해 최근 출국했다.
제작진은 '위투'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예능 찰영을 진행한 것으로 교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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