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2 18:49 / 기사수정 2018.09.02 18: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윤도현이 록커로서의 고충을 털어 놓았다.
2일 방송한 tvN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 윤도현과 하현우는 불가리아에서의 첫날밤을 보내게 됐다.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윤도현은 숙소에서 하현우와 휴식을 취했다. 윤도현은 하현우에게 "누구와 있냐에 따라 사람이 달라진다. 그게 케미같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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