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24 17:01 / 기사수정 2018.07.24 17:0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마동석이 '신과 함께2'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성주신 역할의 마동석은 "쉬운 작업은 아니었다. 영화를 본 느낌은 더 진해졌다. 드라마도 감정도 유머도 더 강해졌다. 재밌게 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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