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8 08:09 / 기사수정 2018.06.18 08: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탐정: 리턴즈'(감독 이언희)가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을 넘고 개봉 첫주 주말 박스오피스 누적 스코어 1위를 차지했다.
'탐정: 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 분)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
'탐정: 리턴즈'는 18일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수 103만182명을 돌파하며 기분 좋게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탐정: 리턴즈'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오션스 8'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강력한 공세에도 불구하고 실 관람객들의 ‘재미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주말 누적 관객 수는 물론, 좌석판매율까지 1위를 기록해 주말 최강자로 올라선 것.
게다가 2편에 이어 3편이 보고 싶다는 관객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어, 새로운 한국영화 흥행 시리즈의 탄생까지 기대하게 하며 2주차에 이은 향후 흥행 행보에도 관심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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