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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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화제' 집행위원장 "개막작 '언더독', 더빙에 도경수·박철민·박소담"

기사입력 2018.06.07 17:14 / 기사수정 2018.06.07 17:14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최용배 집행위원장이 개막작 '언더독'에 대해 소개했다.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최용배 집행위원장은 "개막작은 '언더독'이다. 유기견들의 여정을 담은 따뜻한 작품이다"라며 "'마당을 나온 암탉' 팀이 6년간 만든 영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더빙에는 엑소 도경수, 박철민, 박소담이 참여했다"라며 "특히 도경수는 지난해 개막작인 '7호실'에 이어 또 다시 '언더독'으로 부천을 방문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언더독'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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