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6 11:00 / 기사수정 2018.06.06 10: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크리스 프랫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중무장했다.
6일 개봉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쥬라기 월드' 폐쇄 이후 화산 폭발 조짐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공룡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극중 오웬 그래디 역을 맡은 크리스 프랫은 클레어 디어링 역의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함께 공룡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는 공룡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내던지고,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서도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다. 또 공룡들과도 교감하며 감동마저 선사한다.
큰 맥락에서 봤을 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봐온 크리스 프랫의 모습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퀼 역의 크리스 프랫 역시 장난기가 있지만 중요한 순간에 진지해지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엇이라도 할 용의가 있는 열정적인 인물이기 때문.
그러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속 퀼이 우주에서 가장 가벼운 인물로 묘사된다면, '쥬라기 월드'에서의 오웬 그래디로 분한 크리스 프랫은 진중함은 배가 되고 공룡을 구하기 위한 기여도 역시 높은 지분을 차지한다. 그만큼 이번 시리즈에서는 분량과 존재감 역시 앞선 작품들에 비해 압도적이다. 그간 앞선 작품들에서 크리스 프랫의 매력에 빠진 이들이라면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역시 그의 출구없는 매력이 고스란히 전해질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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