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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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숙녀' 하승리, 벚꽃과 어울리는 미녀

기사입력 2018.05.03 18:18 / 기사수정 2018.05.03 18:18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아역배우 출신 하승리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하승리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하승리는 벚꽃 나무를 배경으로 체크무늬 셔츠와 흰색 와이드팬츠를 입고 머리를 쓸어 넘기고 있다. 작은 얼굴과 귀여운 외모구비로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하승리는 1999년 방영된 SBS 드라마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의 딸을 연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19년 만에 주인공 역할에 도전한다. 하승리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 벌, 미모, 성격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홈쇼핑 패션MD 황지은을 연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하승리 인스타그램 

임지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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