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8 08:25 / 기사수정 2018.02.07 18: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세상 귀여운 곰돌이 패딩턴이 3년 만에 새 시리즈로 돌아온다.
8일 개봉한 영화 '패딩턴2'(감독 폴 킹)는 런던 생활 3년 차, 자칭 아르바이트 마스터가 된 패딩턴이 도둑으로 몰려 감옥에 갇히는 최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벌이는 추격 어드벤처.
패딩턴은 변장의 대가 피닉스(휴 그랜트 분)의 계략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생활을 하게 된다.
동네의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했던 패딩턴의 부재는 큰 빈자리를 남긴다. 그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이들은 패딩턴의 무죄를 확신하며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억울하게 감옥생활을 하게 된 패딩턴의 좌절도 잠시, 그는 감옥에서마저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
각자의 사연으로 감옥에 오게된 죄수들은 패딩턴의 해맑음(?)을 보고 초심을 되찾게 된다. 그는 어느덧 감옥에서도 최고의 인기 곰돌이로 자리 잡으며 막강한 존재감을 뽐낸다. 이후 감옥 안이건, 바깥이건 패딩턴을 둘러싼 오해들이 풀리면서 그의 진정성이 빛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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