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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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제임스, 친구들 위해 홍삼 준비 "한국 온 후 제일 추워"

기사입력 2018.01.25 20:45 / 기사수정 2018.01.25 20:46

장연제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제임스가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친구들을 위해 홍삼을 준비했다.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강원도로 여행을 떠난 제임스와 영국인 3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원도로 떠나기에 앞서 제임스는 친구들을 위해 홍삼을 준비했다. 제임스는 "오늘 정말 춥다. 내가 한국으로 온 후 가장 추운 날이다"라며 친구들에게 한국의 추위를 알렸다.

이어 제임스는 "여행 하기 전에 일단 홍삼을 먼저 먹어라. 이게 에너지 공급원이 되어 줄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제임스는 홍삼을 먹는 법을 알려줬다. 그러나 데이비드는 먹는 법을 알려주기도 전에 본능적으로 홍삼즙을 마셔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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