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26 22:48 / 기사수정 2017.12.26 22:48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8회에서는 이영애(김현숙 분)와 이승준(이승준)이 아기용품 쇼핑에 나섰다.
이날 임부용 팬티를 사러 갔던 이영애는 모든 아기용품을 마음에 들어하는 이승준 때문에 기가 차고 말았다. 이승준은 유모차를 만지며 "이 유모차 죽인다"라며 "우리 꿀벌이 이거 타고 나가면 소름끼치게 폼 날 것 같다. 핸들링도 죽인다"라고 마음에 쏙 들어했다.
이영애는 유모차보다 아기 침대를 마음에 들어했다. 꿀벌 모빌이 달린 아기 침대를 본 이영애는 아른거리는 침대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듯 보였지만, 낙원사 식구들의 급여를 챙긴 후 비어버린 통장 잔고 때문에 무척이나 속상해했다.
반면, 집 때문에 눈치를 보고 있었던 이규한은 이승준과 이영애에게 "안그래도 나도 두 사람에게 할 말이 있다. 다 몇달만 여기서 더 살면 안되겠느냐. 내가 여기 있는게 좋아서 그런건 아니고, 한창 작품에 집중해야 하는데...집 구하는 것도 애매하다. 생활비 60만원 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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