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8 12:29 / 기사수정 2017.11.28 12: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장항준 감독이 9년만에 선보이는 영화 '기억의 밤'에 대한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28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기억의 밤'(감독 장항준) 인터뷰가 진행됐다.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 분)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기억의 밤'을 선보이기까지 9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그 사이에 드라마도 하고 연극도 하며 지냈다. 9년이 후딱 가더라. 영화도 굉장히 하고 싶었는데 그 사이에 많은 게 변했다. '기억의 밤'을 선보일 수 있게 돼 너무나 기쁘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서 그는 "사실 난 우리 영화가 흥행을 하고 유명해 지는 것보다 한 분이라도 더 재밌고 즐겁게 보고 가셨으면 좋겠다"라며 "정통 스릴러라기보단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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